‘최승호 김중식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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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슬픔을 나눌 수 없는 까닭은 …
━ 책 속으로 방부제가 썩는 나라 방부제가 썩는 나라 최승호 지음 문학과지성사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지음 문학과지성사 떠났던 자들의 귀환이다. 나란히 같은 출판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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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으로]문지 떠났던 최승호·김중식 돌아왔다
최승호 시인김중식 시인 방부제가 썩는 나라 최승호 지음, 문학과지성사 울지도 못했다 김중식 지음, 문학과지성사 신준봉 기자 inform@joongang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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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복한책읽기Review] 출발! 시와 깨달음이 있는 패키지 여행
그리운 건 언제나 문득 온다 정끝별 지음, 이레, 246쪽, 1만1000원 '삼겹살' 책이다. 먹으면 배에 기름기 끼는 삼겹살이 아니다. 우리 마음을 세 겹으로 살찌우는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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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지' 서른 살, 그 지성의 나이테
'문학과지성사'가 12일로 창사 30주년을 맞는다. 한 출판사의 사사(社史)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묻는다면, 이렇게 말해 본다. 한국 현대사에서 이른바 근대성(Modernity)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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